버스TV 5화는 전자책 플랫폼 북이오를 서비스하는 비비디부 강민수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북이오는 전자책에 하이퍼링크 기술을 적용해 원하는 책 구절을 쉽고 빠르게 소셜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출판사는 매력적인 구절로 독자를 사로 잡고, 독자들은 ‘읽는 맛’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으리라는 기대입니다.
볼거리, 즐길거리, 들을거리가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이오는 글 안에 답이 있다고 믿습니다. 글, 그리고 책을 통해 독자와 출판사, 책과 사람, 사람과 세계를 잇고 있는 북이오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