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 로켓펀치가 광고의뢰 플랫폼 마담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을 위한 광고의뢰 무료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무료 상담 이외에도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로켓펀치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로켓펀치에 등록된 스타트업은 효율적으로 광고를 진행하고, 마케터들도 영업 부담 없이 각자의 전분 분야에 맞춰 광고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로켓펀치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마담은 마케팅 인력이 부족해 광고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각 분야 전문 마케터를 연결하고 관리하는 광고의뢰 전문 플랫폼이다. 제안요청(RFP) 방식을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 맞게 시스템화했다.
기업은 광고가 필요할 때 마담에 광고의뢰를 등록해 전문 마케터들에게 목적에 맞는 다양한 광고제안을 받을 수 있다. 광고의뢰, 계약, 광고 진행, 완료까지 마담 전담 매니저가 관리해준다. 광고를 의뢰한 기업에는 광고비 외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김연호 마담 대표는 “국내 최대의 스타트업 비즈니스 네트워크 로켓펀치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무료 상담이 광고 집행 경험이 부족한 스타트업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로켓펀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기술 기업들의 기업, 채용, 개인 프로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만6천개 기업, 1만7천개 채용 정보, 6만개 이상의 프로필 정보가 등록되어 있다.
이번 광고의뢰 무료상담에 더욱 자세한 사항은 로켓펀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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