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콘텐츠 스타트업인 그리드잇은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와 수익금 일부를 소외계층에게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리드잇은 국내외 1천만명의 구독자에게 영상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커뮤니티인 ‘오늘 뭐 먹지?’와 글로벌 레시피 채널 ‘Cookat’ 등의 채널을 통해 새로운 식음료 소개, 맛집 탐방, 각종 요리법을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리드잇 이문주 대표는 “젊은 층에서 사랑받는 미디어로서, 소년소녀 가장들을 도우면서 사회적 책임을 시작하고 싶다” 라고 밝혔다.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이남숙 대표는 “그리드잇의 후원기금은 소년소녀 가장 및 소외계층을 돕는데 사용될 계획이다”라며 “신의와 성실로 상호 협조 하에 쌍방의 발전을 도모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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