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스타트업 전문방송 명조채널이 첫 선을 보였다. 40화를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하기까지 76개 스타트업 팀과 94명의 스타트업이 명조채널을 다녀갔다. 지난 1년간의 러닝타임을 분으로 환산하면 약 3,300분이다. 명조채널이 스타트업과 함께 한 1년의 시간을 모아봤다. 물론 지난 1년동안 함께 하는 팀원, 부모님, 배우자,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와 같이 수치로 환산할 수 없는 순간도 명조채널에 쌓여있다. 미처 담지 못한 스타트업의 순간들은 명조채널 지난 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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