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잘 챙겨 먹고 있는지, 혹시 울고 있지는 않은지. 집에 홀로 남겨진 반려견이 자꾸만 눈에 밟힌다면 이제 놀 준비만 하면 된다.
언제든 놀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의 볼레디는 반려견과 공놀이를 하고 보상으로 간식을 챙겨줄 수 있는 스마트펫케어 제품이다. 공놀이 뿐 아니라 급식 주기를 설정하고 끼니를 챙겨줄 수도 있다. 반려견의 안전을 고려해 전선을 없애고 충전식 배터리 방식을 적용했다. 홀로 남겨진 반려견도 즐겁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돕는 볼레디 이야기, 이얄백 8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예화의 얄짤없는 100초] 100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눈을 감고 100을 세고 있자면 조금은 지루한 시간이다. 하지만 1분 1초가 아까운 상황에 놓여있다면 사정은 다르다. 예컨대 고객, 투자자, 사업에 꼭 필요한 파트너에게 자기 자신을 어필해야 할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면 말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이예화의 얄짤없는 100초, ‘이.얄.백’이다. 언제 어디서 투자자를 만나게 될지 모르는 스타트업, 짧은 IR 시간 동안 매력을 뽐내야 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코너다. 출연 스타트업은 100초라는 주어진 시간 안에 10가지 질문에 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