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가 전기차를 50대 증차해 서울, 인천, 제주 지역에서 총 122대의 전기차를 운영하게 됐다.
쏘카는 최근 전기차 ‘아이오닉’ 50대를 추가 도입하고 서울 및 인천 시내 일대에 배차를 계획하는 등 친환경 전기차 운영 규모를 늘렸다. 쏘카는 지난 2016년 11월 국내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전기차 테슬라 세단형 ‘모델S’를 도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친환경 자동차의 규모를 확대해 왔다.
쏘카는 서울시 나눔카, 인천시 카셰어링 사업, 세종시 어울링카 사업자로 전국 주요 도시에 총 8,200여대의 쏘카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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