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다이어트가 지난 달 뉴욕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 기프트 라운지의 공식 후원 제품으로 선정됐다.
루미다이어트는 더블에이치가 라이트 테라피 기술과 다이어트를 접목해 개발한 웨어러블 다이어트 벨트다. LED빛과 진동이 적용, 착용 시 복부 지방 분해 및 연소를 통해 복부 비만 감소를 돕는 제품으로 2017년 한해 국내에서 5만대 이상 판매됐다.
그래미 어워드 공식 기프트 라운지에는 루미다이어트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15개의 브랜드만이 뽑혔다. 해당 브랜드들은 그래미 어워드 본식 행사 전에 앞서 3일간 운영된 기프트 라운지에 전시, 시상식에 참석하는 수많은 스타들에게 소개됐다. 루미다이어트는 레이디가가, 신디로퍼, 케샤, 지미 잼 등 140여명의 셀럽에게 전달됐다.
또한 루미다이어트는 Fox5, 보그, 인스타일, ABC 등 현지 언론은 물론 이번 행사에서 호스트를 맡은 제임스 코든이 MC로 있는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프로그램에서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경한 더블에이치 대표는 “권위 있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됨으로써 세계적인 스타들을 직접 만나 루미다이어트를 선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현지 셀럽들에게‘쿨한제품’‘혁신적’이라는 찬사를 받은 만큼 루미다이어트가 미국은 물론 유럽, 동남아 등으로 진출 지역을 넓혀 나가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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