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가 중고차 누적 거래액 5,000억 원을 돌파했다.

피알앤디컴퍼니가 운영하는 헤이딜러는 매월 1만 5천대의 개인 차량이 등록되고 10만 개 이상의 중고차 딜러 매입견적이 제시되는 내차팔기 견적비교 플랫폼이다.
헤이딜러는 2014년 10월 출시 이후 누적 견적요청 차량 25만대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왔다. 올해 2분기에는 월 거래액 300억을 넘어섰다.
중고차 시장에서 헤이딜러는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적극적인 젊은 딜러를 중심으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헤이딜러 내 누적 매출 10억을 달성한 중고차 딜러는 100명, 누적 회원딜러는 3,000명을 넘어섰다. 지역별 정원제로 인해 가입을 대기 중인 딜러도 750명에 달한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기존 중고차 플랫폼과 다르게 ‘내차팔기 견적비교’ 분야에만 집중하여 서비스를 고도화 해온 것이 빠른 성장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한 고객과 중고차 딜러 간의 효율적인 자동차 거래를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Like this:
Like Loading...
Related

온라인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가 누적거래액 5조원을 넘어섰다. 2014년 10월 런칭 뒤 2019년 7월 누적 거래액 1조를 달성, 그리고 3년만의 기록이다.

중고차 판매 가격비교 어플리케이션 ‘헤이딜러’가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4년 11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헤이딜러는 지난 8월까지의 거래 금액을 합산한 결과 누적 거래금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누적 거래금액 10억원 돌파에는 6개월이 걸렸으나 2개월 뒤 50억원을 돌파했고 다시 2개월 뒤 100억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월간 차량 거래대수도…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를 운영하는 피알앤디컴퍼니가 한국투자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디티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등으로부터 75억원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헤이딜러의 누적 투자금은 100억원을 넘었다. 헤이딜러는 내 차를 팔려는 사람들에게 오프라인보다 높은 가격과 간편한 경험을 제공한다. 고객이 판매하려는 차량정보를 올리면 평균 10명 딜러 견적을 비교할 수 있고 중고차 딜러는 월 2만대 이상의 차량에…
Like this:
Like Loading...
Related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