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홀리데이가 10월 6일 18시 서울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 하우스에서 1인 미디어와 여행 크리에이터를 위한 토크쇼 ‘우리가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준영 PD와 여행작가 채빈이 출연해 일상에서 여행까지 삶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1인 미디어와 크리에이터 시대 미디어와 여행 콘텐츠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메리홀리데이 측은 라이브 방송 외에도 여행 관련 토크쇼와 세미나, 파티 등을 열어 여행자 네트워킹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30명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1만 5,000원, 현장은 2만 원이다.
곽태호 메리홀리데이 대표는 “이번 토크쇼는 1인 미디어와 크리에이터 시대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고 앞으로의 미디어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얘기를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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