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크리에이터와 소규모 스타트업에 특화된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코워킹스페이스 가라지(GARAGE)가 2년 만에 교대역 2호점을 오픈한다. 가라지는 1인 크리에이터와 소규모 스타트업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간 비용은 줄이고 핵심적인 업무지원 서비스만를 제공하는 코워킹 스페이스다 이번에 오픈하는 교대점은 4개 층 200평 규모로 보유 공간의 절반이 1,2인 독립 오피스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백기민 가라지 대표는 “한국에는 1인 크리에이터, 소규모 스타트업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에서 가라지를 시작했다”며”물리적 공간뿐만 아니라 업무 지원 서비스를 추가해 마케팅, 사업 컨설팅, 채용, 프로젝트 매칭 등 사업 인프라가 구축된 환경을 멤버들이 누릴 수 있도록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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