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가 배우 서현진을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오늘을 함께하다 쏘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카셰어링이 일상으로 확대되면서 고객 경험과 공감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한다. 12월 21일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한 ‘#아빠와 딸’ 편과 ‘#회사후배’ 등 브랜디드 콘텐츠를 통해 따뜻하고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 이들 브랜디드 영상은 쏘카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페이지, SMR과 SPOTV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회원 중 쏘카 차량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면서 “일상 속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공간으로서의 쏘카가 갖는 감성적 가치에 공감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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