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가 12월 31일부터 내년 6월 2일까지 재규어 소형 SUV인 재규어 E-PACE P250 S 한정 시승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 중 서울과 경기 지역 쏘카존에서 E-페이스 10대를 만나볼 수 있는 것.
만 26세 이상이면 쏘카 앱을 통해 E-페이스를 부르거나 지정된 쏘카존에서 예약할 수 있다. 대여 요금은 1일 30만 원대이며 주말 28%, 주중 46%까지 할인을 적용한다. 주행요금은 1km당 230원이다.
쏘카는 이번 시승 캠페인을 통해 기존 수입차 100여 대 외에 차종 다양화와 고급화 전략을 강화하는 한편 전시장이 아닌 쏘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새로운 시승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E-페이스 시승 캠페인에 맞춰 12월 31일 오후부터 1월 10일까지 앱을 통해 재규어와 함께 하고 싶은 경험을 댓글로 남기면 E-페이스 전용 15%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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