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브랜드 캠페인 시작한 야놀자

야놀자가 2019 겨울 브랜드 캠페인 초특가로 야놀자 2.0 캠페인을 1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 캠페인에 맞춰 공개한 광고는 중독성 있는 CM송과 안무를 특징으로 삼았다. 타임플라이스의 언드레스 리허설을 편곡, 개사하고 강남스타일 안무가 이주선 씨가 안무를 맡았다. 모델은 비투비 멤버 육성재를 발탁했다.

야놀자는 겨울 성수기를 맞춰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육성재가 직접 가르쳐주는 놀춤 2.0 댄슨 가이드와 육성재 고화질 휴대폰 배경화면, 놀춤 챌린지 이벤트 등을 앱과 SNS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 김혜정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일본과 동남아 등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아이돌 그룹 멤버를 모델로 기용해 글로벌 숙박 예약 서비스를 시작할 야놀자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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