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유치한 ‘투자 정보 공유 플랫폼’

부자앱컴퍼니가 유온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부자앱컴퍼니는 투자 정보 공유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11월 상승 예상 종목을 예측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인 핫스탁코리아를 선보였다. 핫스탁코리아는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1만 명 이상 회원을 확보하고 하루 1,000명 이상 방문객을 확보한 상태. 부자앱컴퍼니는 그 뿐 아니라 AI 종목 추천 솔루션인 거장들의 투자공식 앱을 통해 중장기 투자에 맞는 주식 정보를 제공하고 실시간 증권 정보를 제공하는 로봇 기자 서비스인 라이온봇을 한국경제TV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신주호 부자앱컴퍼니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앱 서비스를 글로벌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