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액티비티그룹과 다다익선이 1월 31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에서 2019 스타트업 기획·마케팅·PR 커뮤니티 신년 네트워킹 파티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레드타이, 여기어때, 글림미디어그룹, 식권대장, 바로고, 집닥, 네오팩트, 벤디츠, 모두싸인, 콜버스랩, 민다, 짐카, 마풀영어, 중고나라, 지냄 등 스타트업 관계자 200여 명이 모일 예정. 행사는 뷔페&테이블 아이스브레이킹, 30초 참가자 자기 소개, 프리 네트워킹과 함께 명함 콜렉터, 포토제닉 선정 등 3부로 진행된다.
스타트업액티비티그룹은 창업자와 전문경영진, 임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다다익선은 마케팅과 PR 등 대외협력업무자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 측은 이번 네트워킹 파티가 올해 스타트업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협업이 이뤄지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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