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그트래블이 3월 12∼19일까지 오키나와관광청과 와그 플랫폼 내 100가지가 넘는 오키나와 관련 모든 액티비티를 50% 할인가에 제공하는 와그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와그위크 기간 중에는 오키나와 인기 여행지인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은 9,000원, 오키나와 여행지를 무료 입장할 수 있는 58패스 1만 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그 밖에 푸른동굴 스노쿨링, 오키나와 패러세일링도 반값에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와그트래블은 싱가포르와 일본에 지사를 설립해 해외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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