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블이 성별 선호 콘텐츠를 추천하는 성별 인기 위젯을 출시했다.
데이블은 빅데이터와 개인화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 소비 콘텐츠를 실시간 분석,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개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위젯은 1,500여 개 미디어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방문자 성별을 추정하고 결과에 따라 해당 성별이 많이 본 기사를 추천한다. 사용자가 직접 여성 탭과 남성 탭을 선택할 수 있으며 순위 차트를 통해 성별 인기 카테고리도 시간별, 일별 확인할 수 있다.
이채현 데이블 CEO는 “앞서 한 매체가 분석한 결과 성별 인기기사에 사용자가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다양한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더 쉽고 편하게 원하는 콘텐츠를 찾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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