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 “크라우드펀딩 후원금 6천만원 넘었다”

 

쓰리아이가 피보 크라우드펀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피보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개성 있는 사진과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결합 상품이다.

이번 펀딩은 2월 19일부터 3월 14일까지 24일간 크라우디에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피보는 캠페인 오픈 7분 만에 목표금액 100%를 달성, 477명으로부터 약 6,000만 원을 후원받았다.

정지욱 쓰리아이 대표는 “짧은 일정임에도 많은 후원을 받아 기쁘다”며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소비자에도 제품을 선보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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