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윈도우10 프로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높은 생산성과 팀워크, 보안 기능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모든 장치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로드쇼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프로가 설치된 최신 기기가 전시되며 체험, 세미나,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패스트파이브 강남3호점(3/29), 삼성2호점(4/2), 시청점(4/5)의 각 메인 라운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로드쇼 이벤트에 참가한 멤버들에게는 사은품이 제공된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공동대표는 “업무 환경의 유연성과 업무효율 최대화를 추구하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IT 솔루션 기업과의 콜라보 이벤트를 통해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에 이르는 다양한 패스트파이브의 입주 멤버들이 보다 생산성 높은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국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성하는 약 1만여 명의 멤버들의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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