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이 중국 법인 베스핀차이나를 통해 국내 기업 중국 시장 진출 서비스 역량을 키울 것이라 밝혔다.
베스핀차이나는 인터넷콘텐츠공급자서비스 전담인력을 강화하고 현지 클라우드 3사를 비롯 AWS, MS Azure를 비롯한 글로벌 클라우드 컴피턴시를 171개 확보했다. 최근에는 SAP와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 클라우드 환경내 SAP솔루션 구축을 도울 계획이다.
이운 대표는 “중국 내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요건은 현지화”라며 “베스핀차이나는 100% 현지 전문가로 구성, 현지 기업에는 신뢰를 주는 한편 진출 희망 기업에는 파트너로 활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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