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벤처 상생 모델 구축하겠다”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가 한국경영인증원과 국내 관광벤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역량을 집중해 관광벤처 인큐베이팅, 관광분야 인증과 심사, 운영, 공동 교육사업 등 관광 벤처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도울 예정.

배상민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장은 “국내 관광벤처 기업 자생력 마련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한 것으로 양 단체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 관광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 역시 “우수 교육 프로그램과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