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크리에이티브 전략

한국콘텐츠진흥원이 4월 30일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참신성과 대중성의 그 사이–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주제로 2019년 제1차 콘텐츠 인사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증강현실 게임 세계관을 접목해 화제를 모았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사례를 다룬다. 송재정 작가의 참신함과 대중성 사이에서 장르의 길을 열다‘를 시작으로 박호식 CP의 ’익숙함과 새로움의 사이에서 공감의 판을 짜다‘, 박성진 슈퍼바이저의 ’현실과 가상 그 사이 : VFX, 경계를 창조하다‘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이후에는 사회자 겸 모더레이터로 나선 조우종 아나운서가 미니 토크쇼를 이끈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사전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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