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이있는삶이 4월 25일까지 롯데백화점 건대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행사에선 수산브랜드인 블루바스켓 인기 수산물을 직접 시식하고 구입할 수 있다. 킹타이거 새우와 랍스터에 강레오 셰프의 갈릭버터 직화구이 레시피를 활용한 메뉴도 판매한다.
식탁이있는삶 측은 지난 2월 블루바스켓 수산물 전 처리 손질 포장 센터를 연 바 있다. 김동범 식탁이있는삶 블루바스켓본부장은 “소포장이나 합포장으로 자취생이나 혼자 사는 직장인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신선식품을 합리적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식탁이있는삶은 올해 중반까지 수도권 유명 백화점과 대형 매장에 블루바스켓 입점을 예정하고 있다면서 프리미엄 수산물 전문 브랜드 인지도를 굳혀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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