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창업가가 전하는 도전과 용기 ‘육아말고 뭐라도’
“무엇보다 나는 죽을 때까지 내 일을 하고 싶었다.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잘릴 걱정도 없고 내가 좋아서 하는 일, 그런 나만의 일을 갖고 싶었다.” 엄마 창업자 6인의 경험담을 담은 책 <육아말고 뭐라도> 일부에서 옮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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