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남이 공네트워크와 국내 브랜드의 프랑스 현지 마케팅과 홍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공네트워크(GONG Network)는 15년 넘게 프랑스 현지에서 한류 콘텐츠를 유통해온 기업으로 월 100만 이상 시청자를 보유한 스트리밍 채널이다. 빠남은 현재 스테이션F에 입주, 프랑스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 중인 스타트업.
빠남 측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공네트워크의 다년간 노하우와 현지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빠남이 협업을 통해 가능성 있는 국내 브랜드의 성공적 인지도 상승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