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5월 9일 경상대학교에서 아이젠 에그데이(I-GEN EGG DAY)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창업동아리와 진로를 고민 중인 대학생 80여 명이 모였다.
에그데이는 센터가 매월 2번째 목요일 개최하는 정기 행사다. 이번에는 거리가 멀어 창원까지 오기 힘든 학생들에게 창업 문화를 확산하려는 취지로 경상대에서 진행한 것.
강연에선 김학수 소셜빈 대표가 효율적 마케팅 방법을, 서정호 빅스스프링트리 대표는 청년이 실질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과 실제 협업 사례 등 도전 경험을 소개하는 한편 이어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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