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가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트렌드와 이슈를 담은 매거진 코머(Comer)를 창간한다.
코머는 패스트캠퍼스가 정기 발행하는 오프라인 매거진.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칼럼과 전문가 인터뷰, 실무 관련 노하우 등 트렌드에 맞는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창간호에는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전문가 12명이 ‘데이터 사이언스, 거품인가 미래인가’를 주제로 다루는 한편 AI와 딥러닝 관련 기술 트렌드 고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직업적 가치, 기술과 미래 등을 전문가 시각으로 다뤘다.
패스트캠퍼스 측은 그간 강의나 세미나를 중심으로 한 패스트캠퍼스가 서적 형식 매거진을 통해 다른 방식으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창간호는 1차 500부 한정 수량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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