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N15(엔피프틴)이 위워크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위워크는 전 세계 27개국 100개 이상 도시에 425개 이상 지점을 두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위워크랩스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N15는 사내 벤처나 제조 창업 해커톤 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외에 N15파트너스를 설립, 팁스 운영사로 선정되면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허제, 류선종 공동 대표는 “위워크와 구체적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한편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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