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가 렉서스 인증중고차 전문관 서비스를 열었다.
첫차×렉서스 인증중고차 전문관은 렉서스 공식 테크니션을 통해 191가지 품질과 기술 검사를 통과한 중고차 상품만 판매한다. 또 신차를 출고할 때 제공되는 보증을 그대로 승계 받아 렉서스 인증중고차를 구매하면 4년 또는 10만km 이내 잔여 보증기간에 대해 일반 부품이나 하이브리드, 기타 장치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1년 또는 2만km 연장 보증을 더해 신차 출고일 기준 5년이나 12만km까지 차량 상태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첫차 측은 구매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멤버십 혜택도 제공할 예정. 소낙스의 프리미엄 카케어링 서비스부터 전국 21개 호텔과 리조트 할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김윤철 미스터픽 사업기획팀장은 “최근 수입 인증중고차 수요 증가와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렉서스 인증중고차 전문관을 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중고차 구매 방식과 수요 등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세일즈 전략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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