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포스터가 개발한 미스터타임(MR.TIME)이 누적 다운로드 200만을 기록했다.
미스터타임은 모바일에서 간단하게 자신만의 스마트워치 페이스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
경성현 앱포스터 대표는 “이번 200만 다운로드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사용자 맞춤형 알고리즘 기술을 고도화하고 마켓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최우선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 측은 2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7월 16일까지 출석 후 스탬프를 모으면 무료로 워치 페이스 증정,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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