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다가 ‘전세계 어디든 나만의 비서가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VIP 컨시어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돕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의전 교육을 진행하고 전문비서와 수행기사를 양성하는 한국팔로워십센터가 선보이는 토종 브랜드. VIP에게 비서와 기사, 의전, 통역 등 비즈니스 서비스는 물론 생활, 편의 등 개인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또 국내 주요 서비스 시설과도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계약을 국가 서비스 시설 제휴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VIP 네트워크 플랫폼을 조성해 회원간 교류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돕다는 VIP 플랫폼을 이용한 비즈니스 파트너 매칭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에 출장 온 해외 출장 여행객이 출장 기간 중 특정 국내 사업가 만남을 희망하면 대상자를 추천에서 만남까지 전문 의전하는 것. 반대로 국내 사업가가 해외 출장을 가는 의전서비스도 동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컨시어지 서비스를 준비해 우리나라와 베트남, 중국 순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이준의 대표는 “글로벌 VIP 컨시어지 서비스 구현을 통해 국내 서비스와 관광산업에 새로운 동력을 제세하고 아시아권 VIP 네트워크를 조성해 국내 사업가의 해오 진출, 해외 사업가의 국내 투자 유치가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돕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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