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메이트가 서울창업허브와 공동으로 8월 2일 스타트업 팀빌딩을 위한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윤섭 비긴메이트 대표가 스타트업 팀빌딩 성공을 위한 전략을, 김영준 엔슬파트너스 대표가 투자자가 보는 팀빌딩의 중요성, 조계연 위아프렌즈 대표가 팀원을 구하고 투자 유치 성공한 스토리, 김도엽 블루바이저 공동대표가 공동 창업 및 글로벌 진출 성공 스토리, 클린씨 측에서 팀빌딩 성공 이후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발표한다.
정윤섭 대표는 “예비 창업 단계 뿐 아니라 창업 이후 전 과정에서 팀빌딩에 필요한 시점이며 스타트업의 가장 중요한 사람, 다시 말해 팀빌딩에 대한 전문가 노하우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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