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남센터)가 지난 8일 에그데이를 통해 김다영 한별 대표, 임경아 줌마렐라 대표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에그데이는 경남센터가 매월 둘째주 목요일 개최하는 세미나로 실제 창업가가 연사로 참석, 창업 경험을 담은 특강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자리다.
경남센터에 따르면 이날 행사를 통해 김다영 대표는 ‘말하는 기술: 상대의 기대치를 높여라’, ‘좋은 소식과 함께하라’, ‘차려입어라’ 3개 주제 하에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임경아 대표는 지역 대표 여성카페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하며 향후 엔터테인먼트와 제조업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도 밝혔다는 설명이다.
행사를 마련한 최상기 경남센터장은 “창업은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며 “다양한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하는 이들을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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