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슬파트너스가 9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엔슬 8월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비창업자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선 분야별 전문가가 사업 아이템과 비즈니스 환경 등에 대한 1:1 멘토링을 진행했다. 멘토링 이후에는 권역, 분야별 예비창업자와 멘토간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창업멘토협회 류해필 회장은 “예비창업자 사업계획서와 멘토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진솔한 조언으로 예비창업자 스스로 창업 아이템에 대한 가치관과 발상을 정립할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