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랜스TV가 지난 9일부터 사을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위크& 기간 중 오아시스 라이브, 히든트랙, 코노랄랄라 등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오리지널 콘텐츠를 소개하고 라이브 공연과 크리에이터 1인 라이브 방송 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9일 박성조 글랜스TV 대표가 연사로 나서 크리에이터 성장과 시장 변화에 대한 주제 강연을 한 데 이어 함께 진행한 비즈니스존 상담에서도 중국 바이두, 빌보드코리아, KT, LG유플러스 등 플랫폼과 광고주가 30여 건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사업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또 글랜스TV 부스에선 가수 주호, 선호재용, 칼라가 오아시스 라이브 공연을 펼쳤고 뷰티 크리에이터인 콩슈니, 스칼렛이 뷰티 아이템을 소개하는 V라이브를 동시 진행했다.
윤문주 글랜스TV 마케팅사업실장은 “앞으로 크리에이터의 산업적 가치를 위해 밸류체인 형성에 주력할 것이며 아시아 1위 MCN 스튜디오로 MCN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랜스TV는 이번 행사를 기점 삼아 8월부터 본격적인 크리에이터 영입과 육성에 나서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해 주요 플랫폼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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