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로세공사들이 8월 24일 서울 강남N타워 라운지엑스에서 패션테크의 현재와 미래 2019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션테크를 주제로 1부에선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기회를 내건 스페셜 토크를 열어 한동규 테헤란로세공사들 대표, 이필성 샌드박스 대표, 전재영 옴니버스 대표, 조성우 런드리고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2부에선 황성재 테헤란로세공사들 공동창업자 진행 하에 1부 참여 연사와 이지윤 컨트롤클로더 대표, 이종대 데이터블 대표가 패션테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마지막 3부에선 DJ비앙 무대를 곁들이 네트워킹 파티를 진행한다.
한동규, 노지형 테헤란로세공사들 공동설립자는 “스타트업 CEO와 패션테크,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관해 논의하고 앞으로의 전망과 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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