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 한국능률협회와 스마트소셜이 8월 9일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신규 교육 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서로의 장점을 결합해 대학 지능화 사업과 인공지능 기반 진로 컨설팅 사업 등 취업 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협력 영역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스마트소셜은 첨단 기술 연구 개발을, KMA한국능률협회는 시장 선도적 교육 서비스 기획이라는 고유 역량을 강화해 양측의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임상철 KMA한국능률협회 상무는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공동 개발 교육 상품이 앞으로 새로운 취업 진로 컨설팅 시장을 주도할 제품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KMA와 스마트소셜이 잡 미스매칭과 취업난이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기회를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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