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9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대학 링크플러스사업단과 손잡고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 모집해 특강과 관련 분야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것.
지난 3일부터 시작한 이번 교육에는 34팀이 참여했다. 교육 이후에는 지역 기여도와 사업 이해도, 지속가능성 등 평가를 통해 5팀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지역 특징을 잘 활용해 로컬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지역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지역 상권이 살아나기를 바란다”며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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