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9월 25일 네트워킹데이를 열고 2019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 교육 최종발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교육 참가자들은 피칭을 통해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센터 측은 5팀을 선발, 총 상금 210만원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지역특산물 농가와 협력해 가공식품 개발과 지역민 스토리 등 독특한 콘텐츠 제공 브랜드를 제시한 새참곳간이 차지했다.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10월에 참여할 로컬크리에이터 페스타도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