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MLB 코스메틱이 환절기를 맞아 MLB GROO 올인원 클렌징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MLB GROO 올인원 클렌징폼은 ‘지울수록 젠틀 클린’이란 메인 콘셉 아래 여성보다 25% 가량 두꺼운 피부로 인해 복잡한 피부 고민을 갖게 된 남성 고객을 위한 T존과 U존 멀티 케어, 면도시 쉐이빙 부스터 기능을 합친 올인원 클렌징 폼. 바쁜 아침시간대 피부를 손쉽게 관리하는 쉐이빙 부스터 기능을 겸비, 쫀쫀한 영양감과 탱글한 생크림 제형이 면도 전 모근과 수염을 유연하게 마사지하고 날카로운 면도날로부터 보호막을 형성해 자극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것이 특징이란 소개다. 제품은 MLB코스메틱 공식몰, 면세점, 온라인 쇼핑몰과 네이버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MLB 코스메틱을 운영하는 유병영 에스고인터내셔널 대표는 “잦은 면도와 바쁜 일상에 지친 고객의 피부케어를 톱는 순하고 산뜻한 베이직 피부 타입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피부 고민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한곳에 모은 올인원 제품을 GROO 라인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 전했다.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MLB 코스메틱은 증정 이벤트도 준비했다. 공식몰 구매고객에 18,000원 상당 ‘모어댄투에이즈 트래블킷’과 5천 원 적립금을 증정하며 신세계 면세점에서는 23,000원 상당 ‘트리플 크라운선 BB’ 본품을 증정한다는 것. 그밖에 공식 SNS를 통한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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