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 진단 ‘쓰리빌리언’, 114억 원 투자 유치

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스타트업 ‘쓰리빌리언’이 114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시리즈A 라운드 이후 1년 만의 후속투자 유치다. 쓰리빌리언은 인공지능 유전자 해석 시스템을 통해 7,800여 종 희귀질환을 한 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