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10월 22∼2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한국기계전 KOMAF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센터 측은 기업 지원 홍보관을 운영하고 특별관을 개설해 스타트업 기업 10곳 부스를 지원할 예정. 참여기업은 워크허브와 이온스파, 리벌티, 신성터보마스터, 파이어인더스트리, 아진웰텍, 아이엔테코, 아이디어뱅크, 캠프웍스다. 센터 측은 박람회 기간 중 전시 뿐 아니라 수출 상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지역 우수 기계산업을 널리 알리고 첨단 소재와 부품, 장비 기술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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