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타깃 마케팅은 단발성으로 끝나기 일쑤다. SNS나 이메일, 문자 같은 채널로 한 번에 정해진 타깃에게 홍보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솔루션은 있지만 고객 반응 시나리오에 따라 자연스럽게 다음 내용을 전달해주는 지속 마케팅 솔루션이 없는 탓이다. 엠카는 이런 현실에 도전장을 던진 스타트업. 엠카는 200곳 이상 고객사를 보유한 마케팅 솔루션 기업으로 1:1 마케팅 솔루션 배리로 확장을 앞두고 있다. 베리는 고객 반응에 따라 개인화 이메일과 문자, SNS, 푸시 등을 꾸준히 송출하고 결과를 쉽게 데이터화해 마케팅 효율성을 끌어올려준다.
※ 위클리 IR 클립은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만나는 매칭 플랫폼 피칫과 벤처스퀘어가 주 1회 선정한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발표 영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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