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가 투자한 제조·바이오 스타트업

“정보 보호, 이제는 예방을 넘어 다른 해결책이 필요하다” 김혁준 나루시큐리티 대표가 말했다. 김 대표는 보안 업계 15년 경력, 이제 창업 9년차를 맞이했다. 김 대표가 강조하는 건 예방으로 해결할 수 없는 보안 영역이다. 예방체계를 넘어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