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두드림스페이스가 12월 5일까지 인큐베이션 센터에 입주할 창업 3년 이내 2030 청년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에선 매장형과 사무형, 카페형 운영 스타트업을 동시 선발하며 분야별 선정팀에게는 매장과 사무공간, 카페 운영 기회 외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연간 150만명이 오가는 서울숲 진입로 공간을 임대료와 관리비 부담 없이 최대 1년간 쓸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카페 선정팀은 공간 외에 운영 기본 설비와 집기도 제공받을 수 있다. 매장과 사무공간 선정팀은 단계별 경영 컨설팅과 마케팅 교육, 전문가 자문료 지원 등 사업운영비 외에 팀당 최대 3,000만원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언더스탠드에비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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