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이 10월 27일 기준으로 크리에이터 누적 정산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정식 서비스 이후 1년 8개월 만에 이룬 것.
클래스101은 현재 380개 클래스를 판매 중이며 가입 크리에이터 수는 8,000명을 넘겼다. 미술 뿐 아니라 공예와 디지털 드로잉, 요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온라인 클래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최근에는 마케팅, 디자인, 직장인 실무, 창업 등 수강생 커리어 향상을 돕는 클래스101 커리어도 선보였다.
고지연 클래스101 대표는 “기존 오리지널 라인 뿐 아니라 최근 선보인 시그니처, 커리어 라인 등을 통해 취미와 실무, 멘토링 등을 아우르며 모든 배움의 시작점에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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