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하스가 11월 28일 서울 성수동에 복합 전시 공간 누하스 아뜰리에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누하스 아뜰리에는 휴식을 테마로 한 콘셉트를 내걸고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 첫 전시 메인 콘셉트는 위안, 위로가 되는 존재로 삼고 안마의자와 자연 속에서 쉼을 주는 플라워 아티스트 아보리스타와 협업을 통해 위안과 쉼의 가치에 주목한다.
누하스 안마의자는 모두 수제작 원목 가구 브랜드인 카레클린트와 협업한 제품으로 클래식, 모던, 싱글 3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식 타입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내장했고 모던 타입은 목과 어깨 마사지에 특화한 기능을, 싱글은 핵심 안마 기능을 콤팩트하게 담고 있다.
누하스 아뜰리에는 오픈 기념 행사를 28일 열고 케이터링과 럭키 드로우, 안마의자 시연 등을 진행한다. 회사 측은 이곳이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안마의자를 체험하는 도심 속 휴게 공간으로 시즌별로 테마를 바꿔 색다른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 성동구 상원1길 7 YM타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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