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빌이 월 이용자 수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버즈빌 측은 월 이용자 수 증가에 지난해 내놓은 모바일 잠금화면, 홈화면, 인앱상 지면을 통합한 통합 광고 플랫폼 버즈애드가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버즈빌 자체 분석에 따르면 비보상형 광고보다 리워드형 광고 수익률이 200% 이상 높고 노출 1건당 구매 비율도 최대 330% 높았다는 설명.
이관우 버즈빌 대표는 “잠금화면 상으로 제휴사 유저 10%에게 도달할 수 있었다면 이제 버즈애드를 통해 모든 유저에게 도달할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광고 인벤토리를 개발해 광고주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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