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플레이스가 12월 13일까지 2019년 오늘의집 올해의집 어워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인테리어 콘텐츠 시상식으로 올 한 해 올린 사진 130만 장, 온라인 집들이 1,210개 중 회원 반응을 고려해 선정한 후보 12곳을 추려 단 하나의 올해의집을 회원 손으로 직접 뽑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매일 중복 투표도 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마샬 스피커, 에어팟, 샤오미 로봇청소기, 오늘의집 100만 포인트 등 경품도 제공한다.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는 “이번 어워드가 집을 꾸미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모두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예쁜 집을 살 수 있다는 오늘의집 브랜드 메시지가 전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온라인집들이 콘텐츠를 소개하며 주거 문화 패러다임을 바꿔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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