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스가 12월 20일 스파크플러스 선릉3호점에서 스파크랩, 한국콘텐츠진흥원과 2019 융복합 콘텐츠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융복합 콘텐츠 스타트업 글로벌 패스트트랙에 선발되어 6개월 보육을 거친 스타트업 10곳이 나선다. IR 피칭 외에 유명 초청 연사 강연과 투자사 네트워킹,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 최우수 기업 3곳에게는 상금 9,000만원을 초기 자금으로 지급한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유망 글로벌 콘텐츠 스타트업을 선발, 육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오피스 서비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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